2016년 중국 발명전리출원 접수량 톱10 중국기업은 차례대로 화웨이기술유한공사(4,906건), 중국석유화공주식유한공사(4,405건), 러시지주(북경)유한공사(4,197건), 중싱통신주식유한공사(3,941건), 광동오포이동통신유한공사(3,778건), 징둥팡과기그룹주식유한공사(3,569건), 주하이거리전기주식유한공사(3,299건), 북경샤오미이동소프트웨어유한공사(3,280건), 누비아기술유한공사(2,912건), 국가전망공사(2,784건)이다.
중국 국내 발명전리 소유량 합계는 110.3만건으로, 1만명 인구당 발명전리 소유량은 8.0건에 달하였다. 중국 1만명 인구당 발명전리 소유량 톱10의 성(구, 시)은 차례대로 북경(76.8건), 상해(35.2건), 강소(18.4건), 절강(16.5건), 광동(15.5건), 천진(14.7건), 섬서(7.3건), 요녕(6.4건), 안휘(6.4건), 산동(6.3건)이다.
2016년에 PCT전리출원은 총 4.50만건 접수되었는 바, 전년 동기대비47.3% 증가하였다. 그 중, 4.22만건은 자국내에서 출원된 것으로 전년 동기대비 48.5% 증가하였으며, 0.28만건은 국외에서 출원된 것으로 전년 동기대비 31.2% 증가하였다. 2016년, PCT 전리출원이 100건을 넘은 성(구, 시)은 19개에 달하였는 바, 2015년에 비하여 3개 증가하였다. 그 중, 광동성은 2.36만건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북경, 강소, 상해, 산동, 절강은 모두 천건을 넘었는 바, 상기 6성시의 PCT 전리출원량은 전국 총량의 약 90퍼센트를 차지하였다.
2016년 전국 전리 행정 법 집행(집법, 执法) 사건처리 총량은 48,916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36.5% 증가하였다. 그 중, 처리된 전리 분쟁사건은 20,859건(전리권침해 분쟁사건 20,351건을 포함함)으로 전년 동기대비 42.8% 증가하였고, 조사처리된 사기(위조) 전리 사건는 28,057건으로, 전년 동기대비32.1% 증가하였다.
2016년, 전리복심위원회에 복심청구건은 총13,107건, 복심청구 종결건은17,623건, 무효선고 청구건은 3,969건, 무효선고 청구 종결건은4,100건이다.
2016년 전국전리대리인자격시험은 총 4,954명 응시자가 시험을 통과하였다. 현재까지, 전국 전리대리기구는 1500개를 돌파하였으며, 개업 전리대리인은 1.4명을 넘었다.
2016년 복심청구 평균 사건종결 기간(주기)은 11.9월, 무효사건 평균 종결 기간은 5.1월에 달하였는 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개월과 0.7개월 저하하였다.
2016년 전리권 침해 사기(위조) 행위 척결 사건처리 역량이 한층 더 확대되었으며, 각종 전리 사건의 종결율은 97.5%로, 전년 동기대비 4.3 퍼센트 향상되었고, 그 중, 전리권 침해 분쟁사건 종결율은 94.4%로, 전년 동기대비 0.8퍼센트 향상되었는 바, 법집행 사건처리 효율은 한층 더 향상되었다. 전리 분쟁사건 처리량과 위조 전리 사건 처리량의 비율은 1:1.35이다.
2016년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리 법집행 사건처리량은 13,123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71.4% 증가하였다. 전자상거래 분야의 전리 법집행 협력 분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한계를 뛰어넘는 법집행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정보 출처:SIPO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