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특허, 상표, 공업품 디자인의 지식재산권 분야에서의 출원량이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하여 세계 지식재산권 발전의 주요한 추진력으로 되어 있다. 2014년 전세계 혁신자들은 모두 약 270만건의 특허출원을 하였는바 2013년에 비하여 4.5% 증가하였다. 중국 특허출원량은 92.8177만건으로 세계1위를 차지하였으며, 특허출원량이 57.8802만건으로 제2위를 차지한 미국과 특허출원량이 32.5989만건으로 제3위를 차지한 일본의 총화를 초과하였다. 2014년 상표출원량은 작년에 비하여 6% 증가하였는바, 222만건의 출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한 중국은 2013년에 비하여 18.2% 증가하였으며, 미국과 유럽공동체내부시장조화사무국(OHIM)은 각각 47.1228만건 및 33.3443만건으로 제2위 및 제3위를 차지하였다. 공업디자인에 있어서, 중국 출원량은 56.4555만건으로 작년에 비하여 14.4%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세계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은 OHIM과 한국이다. 2014년 식물신품종보호 출원량은 작년에 비하여 3.3% 증가하였는바, 유럽공동체식물신품종국에서 수리한 이런 출원이 3,6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중국과 미국인바, 각각 2,026건 및 1,567건이었다.
（정보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