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룡 미국 지사의 학리기가 포럼의 개막식에 참가하였고, 북경 본사의 정문온이 대표로서 메인 포럼에 참가하였고, 김선영, 범승걸, 진언, 김성철, 이홍굉이 각각으로 각 서브 포럼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