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컴은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CPU 및 모뎀 칩 제조업체로서, 이윤의 절반이 셀룰러 기술의 특허허가에서 나온다. 2015년, 중국에서 반독점 조사 당한 후, 컬컴은 9.75억 달러의 벌금의 지불에 동의하고 그의 허가협의의 관련 조항을 변경하였다.(정보출처: 신화망)